시청에서 근무하고 엄마차가 BMW인데 엄마가 전업주부시라 별일 없으면 엄마 차 타고 출근함.
도시 끝에서 끝까지 거리라 차타도 40분 걸리고 대중교통은 1시간 거리인데 오늘 주차하고 내리면서
다른 공무원하고 마주침. 근데 그사람이 하는 소리가 어이 군인이 그렇게 편하게 다녀도 되는거야
사회 생활 조금 해봤으면 적어도 공익이 시청에 외제차 타고 오진 않을텐데. 공익이 차타고 오는거
여론 않좋은거 알지 조심해..이렇게 말하고 가길래 속으로 저게 진담이야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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