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까지 야구선수였다. 야구 어느정도해서 좋은데는 못가고 내가 갈수 있는데가
별로 없어서 1년정도 정신나간체로 놀다가 상무 떨어지고 뒤늦게 정신차리고 군대 갔다왔다.
내가 그동안 모아놓은 야구장비를 특히 글러브만 하더라도 70만원이 넘어가는데 이x가 돈없다고
팔아버렸다. 내가 야구에 대해 애증이 남아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그래서 나는 이x을 가족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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