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30대이고 9급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지금 일한지 얼마 안됐어요. 다름이 아니라 오빠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버지가 체벌을 자주하셨어요. 오빠나 저나 뺨 맞아본적도 수없이 많을정도로 엄격하
신 편이고 통금 시간도 있었습니다. 늘 크고 작던 저나 오빠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손이 올라가고 큰소리를
내셨기에 저는 그런것들을 하나하나 마음속에 담아두는 편이 아니었어요. 지나고 나면 부모님도 저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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