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에 재신청을 넣은지 하루만에 애드센스에서 또 승인 거절 메일이 왔습니다.

 아무래도 거절 이유가 제가 대체적으로 올린 글들이 인터넷에 나온 내용을 발췌하여 발생한것 같습니다. 구글봇이 정말 일은 잘하나 봅니다. 인터넷의 글들이 엄청 방대할텐데 그글들을 어떻게 찾는지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제 대대적으로 글을 정리 할 때 가 온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대부분의 글들을 지우고 (그동안 올렸던 글들이 40개는 넘는데 휴~) 새로운 글들로 채우고 있습니다. 채우는 시간이 며칠은 걸릴 것 같지만 차근차근 조금씩 조금씩 올려 봐야겠습니다. 이제 글들을 20개 이상 채우고 다시 신청 하려 합니다. 그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참아볼렵니다. 마음이 조급하면 항상 사람은 가장 쉬운 방법을 찾을려 하고 그러다 보면 정도에 어긋나는 일들을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방식대로 승인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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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복합기중 고속복합기 ir adv 82계열 피니셔 동작중 스윙가이드 오동작으로 차곡차곡 적재 하시 못하고 용지를 뱉어내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 발생시 피니셔의 보드에 붙어 있는 딥스위치로 초기화를 진행해야합니다.

피니셔의 뒷부분의 커버를 제거하면 보드가 보이는데 이보드에 1 ~ 4번의 ON, OFF의 딥스위치와 SW1, SW2가 보일 것입니다. 초기화 하시기 전에 본체 전원을 꺼주시고 피니셔 보드의 1번을 ON 상태에서 본체 주전원을 켜줍니다. 복사 가능합니다란 상태가 되면 스위치 2, 3, 4번 스위치를 ON해주시고 SW2 버튼을 눌러 주면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진행후 스위치를 모두 OFF로 내려주고 주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줍니다.

글이 조금 짧으니 추가적으로 캐논중속기인 ir2525/2530의 에러 E007, E716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E007은 정착부 관련 에러입니다. 25계열의 정착부는 ON DEMAND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것이 무엇이냐 하면 복사기는 전원을 켜고 복사 가능한 시점까지 예열이 필요합니다. 이예열이란것이 정착부의 온도가 적정 온도까지 (약200도 전후) 올라가야 하는데 ON DEMAND 방식의 경우 예열이 필요 없이 순간적으로 열을 공급하기 때문에 복사나 출력을 상대적으로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고속복사기에서 쓰이는 히터롤러는 예열 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재질이 딱딱하여 쉽게 부품이 부숴지거나 고장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25계열의 정착부 히터롤러의 재질은 필름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그러니 클립이나 호치케스 심 같은 것이 잘 못 들어가게 되면 필름이 쉽게 손상이 됩니다. 보통 필름이 찢어진 경우 E007을 발생을 시킵니다. 이런 경우 정착 필름부를 교체해야 해결이 됩니다.

다음은 E716 이 에러는 조금 골치 아픈 에러입니다. 저도 몇번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이 에러의 발생 원인은 25계열은 카셋트(용지 넣는 칸)가 1단으로 기본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 1단은 옵션카셋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옵션카셋트를 인식시켜주는 보드가 따로 있습니다 이 보드의 영향으로 에러가 발생합니다. 위치는 복사기 뒷쪽에 큰커버 하나와 아랫단에 한개의 커버가 있는데 큰커버의 중앙 아래쪽에 작은 커버가 있습니다. 이커버를 제거하고 아랫단의 기다란 커버를 제거하면 연결 케이블가 조그만한 녹색 보드가 보입니다. 이보드에 연결된 케이블을 제거하시고 재연결 하시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되시면 두번째 방법 메인 구동부의 접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접지는 선으로 된 접지와 판스프링으로 된 접지 부분이 다른 방향으로 빠졌는지 확인 후 재 접지 시켜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도 안되면 녹색 작은 보드를 교환후 테스트 해보셔야합니다.

제가 해결한 방법은 보드 케이블을 재접속해도 안되어서 보드를 교환 후 해결된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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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은 IR ADV 6065의 E060, E066, E719 에러를 알아보겠습니다.

E060의 경우 1차 대전기의 문제입니다. 드럼을 중심으로 위쪽에 있는 대전기가 1차대전기 드럼 우측 아래쪽에 있는 대전기가 전사전대전기입니다. 드럼 위쪽에 1차대전기를 빼서 보았을때 대전기 위쪽의 클리닝패드가 가려져 있는 상태라면 대전기의 클리닝 모터를 확인하여 어디에서 걸리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해서 조정을 하면 됩니다. 다른 경우라면 1차대전기 셔터 센서가 불량이 발생하여 에러를 발생시키는데 이경우는 센서를 다른 센서(전사전 대전기에 있는)를 바꿔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불량을 확인합니다. 이전에 E060이 발생했는데 센서를 바꾸자 E066이 발생했다면 센서 불량이 맞으므로 교체 진행하시면 됩니다.

E066은 전사전 대전기 에러입니다. 이 경우도 센서에러가 제일 많이 발생합니다.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센서를 바꿔 테스트 진행하여 확인하시면 됩니다.

E719는 제가 한번 경험해봤습니다. 호퍼부의 토너를 강제로 공급하고자 서비스모드에서 인스톨을 시켰는데 갑자기 이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에러코드를 확인해 보니 카드 리더 시작시 에러라고 되어있는데 카트리더기가 없는데 있다고 인식했을때 뜨는 통신에러와 같은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서비스 모드에서 MODE LIST - COPIER - FUNCTION - CLEAR - CARD OK 버튼 누르고 주전원 껐다가 다시 켜시면 해결됩니다.

글이 짧은 관계로 IR5570/6570/5065/5075의 에러코드 E10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논복합기의 경우 E100은 공통으로 레이져 스캐너부 에러입니다. 스캐너부를 교체하여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5065계열은 한가지 확인해 볼 사항이 있습니다. 복사기 전커버를 열면 앞쪽 부분에 팬커버가 보이는데 그 커버를 제거후 확인을 하면 팬커버 부분의 안쪽 부분이 스캐너부의 셔터 부분을 눌러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 부분이 부러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부러져 있다면 스캐너부의 눌려지는 부분에 종이나 고정해 줄수 있는 것으로 눌러 고정하면 됩니다. 

사진과 같이 있으면 이해하시기 편하실텐데 글로써 설명하려니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 새로운 글을 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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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013과 E014 에러 코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E013은 폐토너 관련 에러입니다. 고속복사기의 경우 폐토너통이 복사기 측면 아래쪽에 위치하는데 폐토너통에 들어있는 폐토너를 제때에 비워주지 않아서 드럼에서 폐토너통으로 연결되는 관로가 막히거나 폐토너를 빼주는 스프링이 엉켜서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이런 경우 제가 처리한 방법은 페토너통을 빼고 관로 부분을 긴 드라이버를 돌려 막힌 폐토너를 빼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해결되는 경우는 운이 좋은 경우이고 대부분 폐토너부 아세이를 분해하여 엉켜있는 스프링을 펴주는 경우와 아세이를 교환하는 경우입니다. 두경우는 모두 복사기의 뒷부분의  보드를 해체하여 작업해야하니 서비스 지원을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014는  정착모터 발생에러입니다. 정착부의 앞부분에 달려 있는 모터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정착부 하롤러의 마모로 인해 모터에 부하가 발생하여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두가지입니다. 모터가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 방법은 복사기의 앞커버를 열어두고 앞커버의 도어스위치에 얇은 드라이버를 꽂아두고 모터부를 분리한 상태(케이블은 연결되어 있어야 함)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에러가 발생 안하면 정착부 하롤러 부분이 이상이 생긴것이니 하롤러 부분만 교환하면 되는 것이고 에러가 발생하면 모터만 교환하면 해결됩니다.

이 에러는 따로 에러 클리어를 하실 필요가 없이 부품 교환 후 주전원을 켜주시면 됩니다.

전혀 다른 에러코드를 가진 두가지를 같이 설명하는 것은 저도 그렇지만 사무기업을 하시는 분들이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러 E025 는 토너 공급모터 에러입니다. IR6570/5065/5075의 경우 많이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이 경우는 에러 발생원인이 두가지입니다. 한가지는 말그대로 토너를 공급해주는 호퍼부의 모터부분이 고장이 나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호퍼부를 아세이로 교환하면 편하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니 일단 호퍼부의 모터부분을 교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렇게 교환해서 해결이 안되는 경우는 DC CONTROLLER라는 보드의 한부분이 쇼트가 발생하여 생기는 에러입니다. 쇼트난 부분을 전선으로 납땜으로 이여 주면 되지만 이런 경우는 잘못하면다른 부분이 이상이 생길지 모르니 서비스 지원이 요청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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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캐논 고속 복합기의 에러 E005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고속복합기는 복사, 인쇄소에서 많이 쓰이므로 개인에게는 도움이 안되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저번 시간에는 E000 ~ 004까지의 에러 정착온도에 관한 에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E005 이것도 정착부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는데. 정착부는 맞습니다. 정착부에 달린 부품이 다 되어서 발생한 에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것도 에러클리어 하면 되는것 아니냐? 아닙니다. 정착부에는 정착상롤러(히터롤러:뜨거운열을내는 롤러)와 정착하롤러(프레스롤러:압축롤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롤러들로 상이 입혀진 종이를 뜨거운 열과 프레스롤러의 압력으로 종이에 베겨서 손으로 문질러도 뭉개지지 않게 출력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나간 롤러에게 종이게 찍히게 하고 남은 형상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형상들을 지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클리닝 웹(WEB)이라고 합니다. 클리닝 웹은 얇은 천으로 기다란 원통으로 말려져 있는데 롤러가 지나갈때마다 웹에 의해 닦여집니다. 웹은 한클릭씩 움직이면서 쓰여진 천이 감기는데 천이 다 감기면 센서 감지를 통해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면 그 에러코드를 보고 클리닝웹이 다 쓰였다고 알려주는겁니다. 미리미리 육안으로 확인을 할 수 있지만 에러코드를 띄운후에 클리닝 웹을 교환해도 복합기에 무리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클리닝 웹이 다 감기지도 않았는데 에러코들 띄운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런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제가 앞서 클리닝 웹은 센서를 통해 다 감긴 것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그 것 말고도 복합기는 자체 카운터를 세서 에러를 발생합니다. 더 복잡한 부분의 설명은 무리일 것같습니다.

그래서 다 감기지도 않았는데 에러를 발생한 경우는 서비스 모드에 진입합니다. 서비스 모드에서 MODE LIST 항목 클릭하고 맨 위쪽 항목의 끝항목인 COUNTER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다음은 MISC 항목을 클릭하고 다음은 FIXWEB 항목을 클릭한 후 숫자키 있는 곳을 보면 'C' 버튼이 보일것입니다. 이버튼은 CLEAR의 약자로 카운터를 클리어 할때 쓰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클리어 될 것입니다. 그럼 복합기의 주전원을 껐다가 다시 켭니다.

혹시나 똑같이 에러코드 005가 발생한다면 FUNCTION의 에러 항목에서 클리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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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논 중고속 복합기  에러코드중 E000~004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을 첨부하여 보여드리면 좋을텐데 제가 애드센스 신청 승인을 못받은 상태라 승인후에 추가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캐논의 복합기는 화면에 에러코드를 띄우며 엘러가 발생했다고 알려줍니다. 화면에는 주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보고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담당 서비스에게 연락하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근데 복사기를 조금 아시는 분이면 간단한 조작으로도 에러를 클리어 시킬수 있는 부분도 담당서비스 사원이 오지 않으면 알수도 언제 처리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빠질겁니다. 이런 상황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간단한 에러코드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000 ~ E004 -> 이 에러는 정착부중에 온도 제어에 관련된 부품이 이상이 생겼을때 발생합니다.  부품이 이상이 생겼다? 어디 부품일까? 보통 써미스터나 써머스위치라는 부품이 이상이 생겨 발생하지만 우선 확인을 해야 합니다. 부품 고장이 아닌 온도가 제시간에 제온도가 되어야 하는데 온도가 늦게 올라가서 발생하는 에러가 아닌지를. 우선 서비스모드에서 에러클리어를 실행합니다. 그럼 에러 클리어를 실행하려면 서비스모드로 어떻게 들어가야 알아야 합니다.  잘 외워두시면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에러가 발생한 화면에서 사용자모드(ADDITIONAL FUNCTION)키 (이키는 숫자키 바로 옆에 있습니다.)를 한번 누르고 숫자키 2번과 8번을 동시 같이 누릅니다. 그다음 다시 사용자모드(ADDITIONAL FUNCTION)버튼을 누르면 서비스 모드로 진입할 수 있을것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사용자모드 + 숫자 2,8 동시에 + 다시 사용자모드 ) 이런식입니다.

자 서비스모드로 진입하셨으면 다른건 건딜 필요없이 'MODE LIST'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화면 위로 좌측부터 세번째 정도에 'FUNCTION' 을 클릭하시고 화면중간에 'CLEAR' 항목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하위 목록들이 쭉 있는데 제일 첫번째 목록에 'ERR' 를 클릭한 후에 화면 맨 아래 오른쪽 구석에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런데 눌렀는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지?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계속 OK 버튼을 클릭하실 수 있는데 원래 반응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캐논 복합기는 에러클리어를 한 후 주전원(복사기 우측편쪽에 있는 전원버튼)을 껐다가 다시 켜야 클리어가 되는 겁니다.

자 주전원을 다시 켰다면 에러가 다시 발생하는 지를 보셔야 합니다. 에러 발생이 된다면 정착부의 부품이 이상이 생긴것이니 서비스사원을 부르시면 되고 에러가 발생이 안된다면 쓰셔도 무방하지만 자주 발생된다고 하면 점검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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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신청서를 2017년 11월5일에 접수하고  하루도 안되서 두번째 거절 메일이 왔습니다. 뭐~ 내용은 사이트가 구글 정책에 부합하지 않음입니다. 이런 메일 예전에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로 몇십번 받고나니 이런 메일 무섭지도 않습니다. 제가 접을 심산이었다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거절메일만 받다 끝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제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가 애드센스 구글봇의 심기를 자극했는지. 제가 올린 내용은 글자수 1,000자 이상으로 되어있고 사진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글의 마무리는 "~다" 라고 끝나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끝마무리도 했습니다. 또한 여러 카테고리는 도움이 안된다고 해서 모두 삭제하고 이 애드센스 관련글과 함께 두개의 카테고리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내용뿐인데. 아무래도 제가 인터넷에서 발췌한 내용이 마음에 걸린다. 제가 올린 내용은 우주와 자연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을 많이 싣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기반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맞다면 아예 카테고리를 없애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가 직접 쓴 내용들로 채워야 하는지 카테고리를 모두 없앤다면 지금껏 올려놓은 글들이 아쉬워집니다.

이제 첫번째 방법으로 지금까지 올렸던 내용들을 확인해가며 수정해서 다시 올리려 합니다. 이 방법이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지만 이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기존 카테고리를 삭제하여 다시 하나씩 글을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승인되신 분들의 글도 충분히 읽어보았고 저와 같이 승인 신청을 바라는 분들의 글들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무엇이든 한가지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포스팅만이 애드센스의 승인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승인 메일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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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1월 쯤 티스토리를 애드센스와 연계하여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애드센스는 기존

유튜브를 통해 승인 받은 계정이 있어 손쉽게 티스토리 광고를 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애드센스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더군요. 처음 애드센스를 통해 신청서를 올린 후 몇시간 만에 답장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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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신청 결과 알림

애드센스 계정을 이용해 웹사이트에 광고 코드를 구현하는 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하였으며, 그결과로 귀하의 애드센스 가입신청이 승인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비승인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콘텐츠 불충분 :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고 귀하의 사이트에 관련 광고를 게재하려면, 웹페이지에 있는 텍스트의 양이 Google 전문가가 검토하고 Google 크롤러가 페이지의 주제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해야 합니다.

이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지에 충분한 양의 텍스트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콘텐츠의 대부분이 이미지, 동영상 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인 웹사이트는 승인되지 않습니다.

콘텐츠에는 완전한 문장이나 구문이 있어야 하며, 제목만 나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귀하의 웹사이트가 제작이 완료되어 게시된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사이트가 베타 테스트 또는 '공사중' 단계에 있거나 웹사이트 템플릿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신청서를 제출하지 마세요.

웹사이트의 라이브 페이지에 광고 코드를 삽입하세요. 메인페이지가 아니어도 무방하지만, 에드센스 광고 코드만 삽입되어 있고 다른 콘텐츠가 전혀 없는 테스트 페이지는 승인되지 않습니다.

방문자가 웹사이트의 모든 섹션과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명한 탐색 방법을 제공해야 합니다.

YouTube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YouTube 수익창출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합니다. 동영상만 포함된 블로그와 웹사이트는 승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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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과 신청 관련 팁을 보려면 도움말을 참조하세요.

신청서를 업데이트하고 다시 제출하려면 google.co.kr/adsense에서 신청서에 기재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세요. 귀하의 계정이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지 애드센스 전문가가 검토하므로, 신처서를 다시 제출하기 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이용 기준을 모두 보려면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및 애드센스 이용 약관을 참조하세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나 게시자가 애드센스에 대한 각종 권장사항을 공유하는 공간인 애드센스 제품 포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Google 애드센스 팀도 제품 포럼의 토론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Goole 애드센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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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불충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니까 텍스트의 양이 적어도 1000자 이상이 되어야 하고 포스팅은 되도록 1~2일에 하나정도 올리고 사진은 되도록이면 올리지 말아야 한다. 이런글이 대분이더군요. 저도 하루에 한개정도 글을 포스팅하고 글자수는 1000자 이상으로해서 10개의 글이 되었을 때 다시 애드센스에 신청서를 넣었지만 아쉽게도 계속  '컨텐츠 불충분' 이란 답장만 왔습니다. 이런 답장이 12개 왔을때 저는 화를 참지 못하고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다시 신청서를 넣었습니다. 죽이 되는 밥이 되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자 해보자는 식이죠. 2017년 11월 3일 신청서를 넣고 기다리니 하루만에 답장이 오더군요.

답장은 당연히 똑같은 대답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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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신청 결과 알림

애드센스 계정을 이용해 웹사이트에 광고 코드를 구현하는 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신청을 승인할 수 없습니다. 신청은 비승인되었지만 귀하의 계정에서 파트너 사이트에 광고 게재하는 것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비승인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제:

사이트가 Google 정책에 부합하지 않음: 귀하의 사이트가 Google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또는 웹마스터 품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아 귀하의 애드센스 신청서가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Google의 목표는 풍부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자연 트래픽이 발생하며 타겟팅이 정확한 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를 Google 광고주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귀하의 사이트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트에서의 사용자 환경 개선 및 애드센스 기준 충족을 위한 도움말이 아래에 제시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Google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에서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귀하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도록 사이트에서 고유하면서도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세요.
  • 자동 생성 페이지나 독창적인 콘텐츠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해서는 안 됩니다.
  • 또한 게시자의 사이트는 탐색이 용이하고 구성이 분명하여 사용자가 사이트의 페이지를 쉽게 탐색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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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과 신청 관련 팁을 보려면 도움말을 참조하세요.

신청서를 업데이트하고 다시 제출하려면 google.co.kr/adsense에서 신청서에 기재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세요. 귀하의 계정이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지 애드센스 전문가가 검토하므로, 신청서를 다시 제출하기 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이용 기준을 모두 보려면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애드센스 이용약관을 참조하세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나 게시자가 애드센스에 대한 각종 권장사항을 공유하는 공간인 애드센스 제품 포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Google 애드센스 팀도 제품 포럼의 토론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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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Google 정책에 부합하지 않음 이건 또 뭔가 검색을 해보니 작성자가 독창적이면서도 탐색이 쉬어야 하며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 제사이트를 다시 점검하고 신청을 해보야겠습니다. 다음에 후기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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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주로 북태평양 남서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m/s이상인것을 태풍으로 칭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열대 저기압의 주심부의 풍속이 초속 32m 이상일때 태풍이라 칭한다. 그러나 열대 저기압이라고 해서 모두 태풍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열대 지방의 바다에서는 수없이 많은 열대 저기압이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 전세계적으로 평균 60개쯤 만이 태풍으로 발달한다. 태풍은 대개 남북위 5°이상에서 바닷물 온도가 26°C 이상이고 대기중에 소용돌이가 존재할 때 생깁니다. 태풍은 저위도의 해상에서 발생해서 고위도로 이동하며 고위도로 이동하면서 태풍에 대한 열에너지외 수증기 공급이 약해지고, 특히 육상에 상륙하면 수증기 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힘이 약해지면서 소멸됩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1년에 약 3개 정도이다. 보통 6월에서 10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발생에서 소멸까지 1주일에서 1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태풍의 눈은 태풍의 중심부에 풍속이 약한 지역이며 크기는 30~50km 이며 다른 곳보다 2~3° 높다. 태풍의 전체 크기는 지름이 약 500~600km이다. 구름이 없어서 태양빛이 비치기도 한다.

태풍의 발생위치에 따라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데 인도양이나 벵골만에서 발생하여 인도, 파키스탄 등지에 피해를 입히는 태풍을 사이클론, 카리브해서 발생하여 미국 동부 해안이나 쿠바 등지에 피해를 입히는 허리케인,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주변 바다에서 발생하여 남반구로 진행하는 것을 윌리윌리라고 한다. 또 북태평양 남서부에서 발생하여 필리핀, 일본, 대만등에 피해를 입히는 것을 타이푼(typoon)이라고 한다.

 

태풍의 이름은 아시아 지역 14개국에서 10개씩 총 140개의 이름을 돌아가며 사용하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태풍 이름은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나비  북한은 기러기, 도라지, 갈매기, 매미, 메아리, 소나무, 버드나무, 봉선화, 민들레, 날개 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이름을 약한 이미지로 지은 것은 태풍의 힘이 조금이나마 약해져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피해를 입힌 태풍의 역대 1~5위

5위는 태풍 셀마(THELMA) - 1987년 7월 15~ 16일에 우리나라를 강타한 초강력 태풍입니다. 한반도에 상륙한 7월의 태풍중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이틀동안 3,913억원의 재산피해와 10만명 가까운 이재민, 그리고 343명의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4위는 태풍 재니스(JANIS) - 1995년 8월 19일 ~30일 동안 4,563억원의 재산피해와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태풍입니다. 한반도 상륙할 당시 태푸의 위력이 상당히 약화된 상태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1분 평균 최대 풍속이 30m/s로 강력한 태풍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는 시속 108km라고 합니다.

3위는 태풍 올가(OLGA) - 1999년 7월 23일 ~ 8월 4일 사이에 한반도에 상륙했던 태풍입니다. 무려 1조 490억원의 재산피해와 약 60여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이 33m/s로 기록적인 강풍을 가져왔던 태풍입니다.

2위는 태풍 매미(MAEMI) - 2003년 9월 12일 ~ 13일 사이에 우리나라에 상륙했던 매미는 이틀 사이에 4조 2,224억원의 재산피해와 약 6만명의 수재민, 132명의 사상자를 냈었던 역사상 최악의 태풍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이 50m/s의 강풍으로 주변의 전신주와 철탑을 쓰러뜨려 전국적으로 145만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당했습니다.

1위는 태풍 루사(RUSA) - 2002년 8월 30일 ~ 9월 1일까지 3일에 걸쳐1,479억원의 재산피해와 246명의 인명피해를 냈었던 최악의 태풍입니다. 전국적으로 30여건의 산사태와 17,000여채의 건물을 침수시키고 9만명의 이재민을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일최고 강수량이 871mm라는 경이적이 기록을 세우며 전국을 침수 시켰습니다.

태풍의 발생으로 인한 피해는 어쩔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NAL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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