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동생은 겨울방학이 되면 씻지를 않음. 방문을 열면 썩은내가 진동을 해서 좀 씻으라서 말하면

개지x을 떨음. 겨울 방학때면 집에서 나가지를 않는데 생리대까지 어머니나 나한테 심부름 시킴.

그러다가 친구들 만나러 갈때가 되면 씻고 아주 뽀사시하게 쳐 꾸미고 나감. 아주 딴사람이 됨.

예전엔 남자애들하고 술먹고 새벽 1시가 되도 안들어오길래 부모님이 나보고 데리고 오라 해서

술자리가서 끌고 왔음. 다음날 부모님 외출하시고 애들한테 쪽팔리게 했다고 나랑 집에서 싸움.

Posted by NAL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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