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에서 극식함 교통 체증에서 멍 때리고 있는데 방구가 마려웠음. 시원하게 뀌려고 힘주는데
그 느낌 있잖아요. 이거 가스 아니다 응가다 힘주면 나올것 같은...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멈췄는데 잠시 뒤부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엄청난 응가로 밀려 내려오고 있었음.
차는 막히지 똥은 마렵지 미치는 줄 알았음. 그냥 한쪽에 비상등 켜놓고 궁딩이 까고 응가 쌀까 싶었음.
뭐 인터넷 영상 올라오면 이민가면 되지 그런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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