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옆집에서 쪽지를 보냈는데 5섯가지를 부탁하는 내용이 써있네요.
일요일 12시전에는 빨래는 참아주세요. 누군가에게는 휴식의 방해일 수 있습니다. 푱일 퇴근하고 청소기는
좀 자제해주세요.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집에서 요리는 하지 말아주세요.공동주택에서 민폐입니다.
'재미 .황당. 감동.분노.공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직원에게 고백하면 생기는 일 (0) | 2020.03.08 |
---|---|
해줘 세대 (0) | 2020.03.08 |
ㄸ 치다 퇴학당하게 생겼습니다. (0) | 2020.03.06 |
가족중소기업에 입사한 경리 (0) | 2020.03.06 |
성격급한 사장님과 일하면 좋은점 (0)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