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엄청 급한 사장님 밑에서 일했는데 정말 빡세게 일할줄 알았는데 복사 용지 채우기, 커피 내리기,
쓰레기 버리기 전부 자기가 다함. 남들 하는거 보면 답답하다고 그냥 자기가 후다닥 달려와서
끝냄.
남한테 시키고 기다리는걸 더 힘들어하는 타입이다. 복사기까지 가면서 남들 복사할 거 없는지 물어보고
주면 복사 쫙 하고 자리에 까지 직배송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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