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PT를 시작했습니다. 선생이 선수 출신에 꽤 유명하고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어서
많이 고민해서 신청했습니다. 근데 운동할때마다 주의에 여자가 있으면 트레이너가 엄청 혼을
냅니다. 잘 지도하다가도 이쁜 여성이 있으면 중량을 높이던가 자세를 막 지도하면서 이정도도
못해요? 이러면서 창피를 주고 자신이 엄청나게 무거운 무게를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평소에는
친절하고 조용한 성격인것 같았는데 여성만 주위에 있으면 그러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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