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7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생겨서 어린 나이에 결혼했으나 아이가 3살때 이혼하고 아이는 지금

제가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후로 아이 엄마는 아이를 찾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아이는 저를 닮은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전 와이프를 더 많이 닮은터라

별생각이 없었는데 자라면 자랄수록 저와는 다른 얼굴이었죠. 최근에 설마하는 마음에 친자검사를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NAL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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