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의 삶 초등학생 시절 랜덤으로 짝꿍 정하면 짝꿍된 여자애가 울었음. 그때 당시 여선생님은 여자애를 위로함.

아직도 기억남 그 대사가 "괜찮아 괜찮아 또 바꿀거야~"

 

Posted by NAL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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