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는데 여태 나이차이 많이 나도 친구처럼 해주고 건방지게 굴고 깝쳐도
허허 하고 넘어가주고 어리니깐 부모님도 나도 둘째도 오냐오냐해주고 얘가 너무 잘 까불어서
화나도 걍 참고 넘어가고 그러니깐 무서운게 없나보더라. 그러다보니까 자기가 잘못해도
미안하다고 한적 내가 들은한에서 단 한번도 없고 주먹 올라갔다 내려간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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