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무료하게 생활하다 보니까 진짜 회의감이 들고 우울증에 걸린
기분인데 오늘 혼자서 길거리 걷다가 소통할 사람이 정말 간절히 필요했는지 나도 모르게 안마방으로 들어갔다.
처음가보는건데 왜 긴장이 안됐는지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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