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동계올림픽 당시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월등히 높은 실력으로 금메달을 받았다. 대한민국이

축제 분위기에 있을때 갑자기 일본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김연아 선수가 착용했던 귀걸이가 올림픽 헌정에 위배된다고 언론플레이를 시작함.

올림픽헌장 51조 2항에는 "올림픽이 열리는 모든 장소에서 어떤 형태의 광고도 허용되지 않는다.

올림픽 참가자가 착용하는 의복과 사용하는 도국등에 상업적인 광고와 선전등을 금지하며 이를 어겼을 경우

IOC이사회를 거쳐 실격을 주거나 선수직을 박탈할 수 있다." 일본측은 이조항을 들어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IOC에 제소하자고 난리를 피운다. 그러자 이소식을 접한 한국 피겨팬들은 아사다 마오선수가

본인이 광고하는 휴지회사의 휴지를 가져다 쓰는 사진을 올리며 맞대응을 했는데.

 

 

Posted by NAL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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