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취직이 잘 안되고 있다. 통장에 있는 돈 까먹고 사는 중인데 엄마가
전에 다니던 회사에 전화도 아니고 직접 찾아가서 취직이 잘 안되 집에서 놀고 있으니
일 시켜주면 안되냐고 직접 회사 사장한테 말을 했데...그것도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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