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축농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다.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는데 국가 유공자

의료복지카드를 내밀자 간호사들의 반응이 싸늘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고 몇몇 병원을 돌았지만 문전 박대를 당했습니다. 이런일을 겪으며....

Posted by NAL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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