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9대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는 전쟁이 끝난 후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아베 노부유키

"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이 삶을

살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현재 우리 시대를 예견한 것처럼 말을 남겼네요.

백범 김구선생님도 살아 생전 이런 말을 남겼다죠.

백범김구(1876~1949)

"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무서운 적이니까."

 

 

 

 

 

 

 

 

Posted by NAL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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