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자르는거 보고 서럽게 느낀 적이 있음.
전직장는 매년 바닥 5~10% 사람들을 자름. 심지어 부서에서 사람들이 많이 나간 상황에서도 일 못하는 애들 다 자름.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많이 나갔어도 일 못하는 애들 데리고 있는게 더 안좋다고 생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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