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글을 쓰려면 '의', '것'은 빼도 대부분 말이 된다. 사족이다.
'하고 잎다', '할 수 있다.' 를 '한다'로 바꿔보자. 문장이 훨씬 깔끔해진다.
글을 쓰는게 아니라 빼는 것이다. 문법에 맞고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는게 좋은 글이다. 부사, 형용사
명사, 빼도 말이 되면 어떤 거든 무조건 빼자. 더는 뺄 수 없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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