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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고백하면 생기는 일

NALMADA 2020. 3. 8. 11:38

 

저희 여직원이 꽤나 미인입니다. 나이는 좀 있는데 열살은 어려보여요. 이상하리만치 동안입니다. 거기에 참하고

일도 잘합니다. 친절하기도 하구요. 직장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일도 책임감 있게 잘 합니다. 박신혜 닮았구요.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토요일마다 여직원에게 찾아오는 남자가 있습니다. 애정 표현이랍시고 노려봐요. 그리고

계산할때마다 손을 자꾸 닿을라고 하고 인형 뽑기인형이라든거 잡다한 걸 강제로 주고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