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브라 못 푼다고 하소연하는 여동생

 

서로 욕하면서 노는 친한 여동생이 있습니다. 심지어 여동생 남자친구도 잘맞아 형동생 할정도로 친합니다.

어느날 둘이 싸웠다면서 여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싸운이유가 자기 빨대 안가져왔다고 삐쳐서 싸우고

여동생이 생리중일때 남친이 그거 보고 포문 열렸음? 언제 닫힘? 이렇게 말해서 싸우고 그런데 다시

하룻밤 같이 보내면 또 풀리고 그런일이 자주 반복되어 이제 싸우는거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언제가 여동생이 나한테 찾아와서 남친이랑 싸운 이야기를 해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