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황당. 감동.분노.공포
알바가 체험한 뷔페 빌런
NALMADA
2020. 1. 12. 22:55
뷔페에서 일하는데 한그릇밖에 안먹었다고 뷔페 값 9000원을 다 못내겠다고 얘기하는 고객
결국 3000원만 내고 감. 옆에 피씨방 11시에 문열때 9000원내고 아침을 먹음. 3시에 와서 잠시
나갔다왔고 점심을 먹음. 9시 마감전에 야식까지 먹고 그러고 감. 돈내고 커피만 계속 가져가서
마심. 자기 텀블러에 계속 부어서 다떨어지면 다시 리필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