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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주차 사이다 먹인 썰

NALMADA 2020. 1. 1. 09:10

 

병원 갔다와서 주차를 하려고 보니 아픈데도 화가 납니다. 지하주차장에 갔다가 그 차가 계속 생각나서

1센티미터 차이로 주차 해드렸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길에 이 아줌마가 상습범이라서 얼굴 기억해

놨습니다. 마주친 순간 한마디 했죠. 주차 또 저렇게 했네요? 아줌마 왈 그런데 왜요? 본인이 매우 얼척이

없어서 이아줌마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구나 하고 나와보라고 해서 주차 상태 보여드렸죠.

아줌마 그러니 지금 어쩌자고 그러는건데요? 뭘 잘못했다고 빼액~ 저는 그걸 모르는게 잘못 빼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