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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다하는 누나 역관광

NALMADA 2019. 12. 29. 13:40

 

앞에서 대놓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 다하는 누나가 있었음. 그누나가 나를 한량같고 싸가지 없어 보인다 이런

소리를 지껄이더라고.. 옆에서 그런말 하면 실례라고 얘기했는데 할말은 해야 하는 성격이야 나는.. 이렇게

말함. 그래서 나도 누나 말이 맞아요 저도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동감해요 이렇게 맞장구 쳐주고

할말 하고 살아도 다 여친, 남친 다 생기더라구요 누나가 이날까지 남친 없는건 생긴게 문제지 말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하고 질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