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황당. 감동.분노.공포
아줌마라고 했다고 신고한다네요
NALMADA
2019. 11. 19. 23:35
어이없는 일을 당했네요. 저는 젊은 총각입니다. 식당에서 혼자 아침 먹고 있는데 2인석
분명 저보다 누나 같은 분 2분 오시더니 죄송한데요 아저씨 자리좀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어쩌고 저쩌고 이유는 4인석에 앉은 사람이 남자인데 합석으로 불편한 사유였습니다.
저도 불펴한건 마찬가지고 거의 다먹기도 했고 귀찮기도 해서 거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