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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를 날려버린 아재

NALMADA 2019. 11. 9. 20:53

 

퇴근하고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하고 차 유리를 보니까 너무 더러워 트렁크에서

유리세정제를 꺼내 유리를 닦고 있었는데 비어 있는 옆자리에 빨간색 미니 3도어 쿠퍼가

들어옴. 한 20대 초중반 되는 여자가 내렸는데 엄청나게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