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황당. 감동.분노.공포

10년을 기달려왔다

NALMADA 2019. 10. 28. 19:40

 

오늘을 위해 10년을 기달려 왔다. 내가 수능 전날 윗집 꼬마애가 피아노 연습해서 잠 설쳤다.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 딸 내알 콩쿨이라고 연습해야한다고 하고 방음벽해놔서 거의 안들리는데

왜그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