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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뇌성마비 판정받은 소녀 물리치료사가 세가와병을 찾아내다

NALMADA 2019. 10. 3. 11:24

 

완치후 걷는 모습

세가와병이란 도파반응성 근육긴장이라고도 불리며 신경 전달 물질의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이상으로

도파민 생성이 감소해 생기는 병으로 200만명 중 한명 꼴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본 소아과 의사

마사야 세가와에 의해 학계에 처음 보고돼 세가와병이라고 부릅니다. 이병은 약물을 투입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