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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간호사와 사귄 썰

NALMADA 2019. 9. 2. 16:10

여자친구가 어떤 디자인 회사 빗ㅅ한거 다니는데 뭔놈의 회사가 숙직을 밥먹듯이 함.

업무유무에 따라 숙직을 하는 경우도 있음.

아래 쪽이 엄청 아파오는 거임. 여친 회사에서 새벽까지 있을라 했는데 급히 귀가 했음.

나아지겠지 하면서 다음날까지 참다가 아침에 회사에 조퇴내고 근처 비뇨기과로 존나 뛰어감.

와 진짜 그때의 아픔은 시벌 무하마드 알리가 풋웤 하면서 딸랑이 샌드백 연타로 까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뇨기과로 향하면서 허공에 그렇게 욕질을 해댔다.